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예비 한국어교원 위한 토픽 교수법 워크숍

토픽 전문강사 3명 초청, 쓰기·읽기·듣기 교육방법 주제로 진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18 15:14:40

강혜원 강사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가 마련한 예비 한국어교원을 위한 TOPIK 교수법 워크숍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한국어학과가 예비 한국어교원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 워크숍에는 다양한 한국어교육현장에서 토픽 교육을 담당한 토픽 전문강사 3명이 초청됐으며, 토픽 쓰기와 읽기, 듣기 교육방법을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됐다.


이은경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장은 “첫날 이뤄진 토픽 쓰기 교수법 워크숍에 총 364명이 참가한데 이어 토픽 읽기 교수법 워크숍에는 302명, 토픽 듣기 교수법 워크숍에는 248명이 참가해 한국어교원들의 토픽 교수법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수연 세종사이버대 한국어교육원장은 “토픽과 같은 특정 언어 숙달도 평가에 대한 교수법은 그 특성상 정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에서 독립 교과목으로 설정하는데 한계가 있는 반면 요구도는 높다”며 “이러한 워크숍이 지속된다면 그 빈 공간을 채울 수 있고 한국어 교사들의 실무능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부설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며, 국내외 한국어교육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어기본법’을 준수하고,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육실습 지침’에 근거한 현장실습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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