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진·조용환 석사과정, 지하수토양환경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1-17 16:51:1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박진·조용환 석사과정이 최근 열린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에서 우수 연구로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박씨는 ‘Reduction of Arsenic Mobility by Encapsulation with Silica in Paddy Soil’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 연구는 실리카(Silica) 기반 안정화를 통해 논토양 내 철산화물과 결합된 비소를 캡슐화해 작물로의 비소 전이를 저감시키는 연구다.
조씨는 ‘알칼리도 생성 반응구역을 통한 중금속 오염 지하수 정화’라는 논문을 통해 복합중금속으로 오염된 산성지하수를 정화하기 위한 연구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전북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학생들은 이번 한국지하수토양학회뿐 아니라 대한환경공학회 우수논문상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젊은연구자상 대상 등을 잇따라 수상해 학과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