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전북대 교수, 원자력안전위 위원장 표창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 활동 공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17 15:44:4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북대학교는 서희(사진) 양자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 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위는 월성원전에서 삼중수소와 관련 이슈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위해 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아 민간조사단을 구성한 바 있다.


서 교수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추천으로 방사선 분야 전문가로 민간조사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료의 방사능 분석 등 월성원전 부지 내 고농도 삼중수소 검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또한 원자력안전위의 방사선사건등급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방사선방어학회의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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