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미국 QABA 국제행동분석전문가 양성기관 선정

대구와 경북 응용행동분석 전문가 양성에 중추적 역할 기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17 11:30:58

대구한의대 본관 전경.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자교 평생교육원이 미국 QABA로부터 국제행동분석전문가 양성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QABA는 응용행동분석(ABA)을 기반으로 하는 최고 수준의 행동지원 전문가 자격을 부여하는 위원회로, 미국국립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기관이다.


행동분석전문가는 지적장애·자폐성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응용행동분석 기반의 중재를 할 수 있다.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자격증인 ABAT(초보수준의 중재자), QASP-S(학사수준의 중재자), QBA(석·박사 수준의 중재자)의 3가지 자격과정을 QABA에 공식 승인받았다. 2022학년도 1학기부터 QASP-S와 QBA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며, ABAT과정은 추후 개설된다.


김문섭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장은 “발달장애인에 대해 국가와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응용행동분석 전문가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선정으로 대구와 경북의 응용행동분석 전문가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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