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물리학과, 한국물리학회 학부생 작품발표회 우수상

광결정 제작, 구조와 광학적 특성 연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16 14:37:44

경상국립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학생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는 김성욱, 김병훈, 박보경 씨로 구성된 팀이 2021년 2학기 한국물리학회 학부생 작품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팀은 광결정을 직접 제작하고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연구했다. 이 연구는 물리학과 문제해결기반학습 과목인 ‘창의적물리연구종합설계’에서 두 학기 동안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포함해 진행했다.


경상국립대에서 수행 중인 교육혁신 기반 대학특성화 지원사업에서 물리학과가 주관하는 ‘융합및실무형과학기초인력양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았다.


학생팀은 2021 GNU 산학협력주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동상, 2021 자연과학대학 학술창의력 경연대회 금상 등 다수의 교내 경진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성욱 씨는 “단일 물질임에도 크기와 모양에 따라, 그리고 어떤 규칙을 가지고 결합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물리적 특성이 나타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정미윤 교수는 “두 학기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성실하게 노력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본인들이 성취한 연구 결과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