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 사업(R-WeSET 2.0) 수행기관 선정

이승환

lsh@dhnews.co.kr | 2022-01-14 17:27:22

군산대 캠퍼스 전경.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군산대학교는 WISET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에서 주관하는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 사업(R-WeSET2.0)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R-WeSET 2.0 사업은 개별 대학 중심이 아닌 권역별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군산대는 제주대, 목포대와 함께 호남권역 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맞춤형 진로 정보 및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공계 여성 인재 역량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며, 연간 20억 내외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산대는 이번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신기술 교육과 다각화된 취업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차세대 이공계 여성 리더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산대 WISET사업단은 2006년 WIE사업을 시작으로 2012~2016년 WISET사업, 2017~2021년 R-WeSET사업에 이르는 여학생 사업을 주관,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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