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 2021 창의디자인캠프 열어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주제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12 14:10:2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자교 과학영재교육원이 2021 충청·호남권역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창의디자인캠프(생각의 바닷속 보물찾기)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충청·호남권역 9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참여했다.
창의디자인캠프는 지난 12월 18~19일 열린 실시간 온라인교육과 지난 5~7일 이어진 대면 캠프교육으로 이뤄졌다.
캠프는 디자인 씽킹 기법을 바탕으로 자원의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재사용해 폐기물을 순환하는 방법을 생각하며 산출물로 제작,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개선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학영재교육원은 디자인씽킹 실현가능성부문 최우수·우수·장려상, 디자인씽킹 창의성부문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우수한 아이디어에 별도로 시상하기도 했다.
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장 서승석 교수는 “이번 창의디자인캠프를 통해 현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능력, 소통, 협업능력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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