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연회 평신도단체, 목원대 유학생 위한 방한용 내복 700벌 전달

"자국으로 돌아가 국가의 희망이 되는 인재 되기를 희망"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12 10:47:08

권혁대(왼쪽에서 네 번째) 목원대 총장과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평신도단체장들이 목원대 유학생을 위한 방한용 내복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강판중 감독과 평신도 단체장들이 유학생을 위한 방한용 내복 700벌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부연회 평신도 단체들은 지난해 추석에도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강판중 감독은 “유학생들이 목원대에서 복음을 접하고 믿음을 성장시킨 뒤 자국으로 돌아가 복음의 일꾼으로서 국가의 희망이 되는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권 총장은 “한국에서 처음 추위를 경험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좋은 선물을 준 남부연회 강판중 감독과 평신도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목원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지구촌의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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