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식품영양과, 봉사활동으로 어린이 건강습관 개선

3년간 돌봄 교실 저학년 학생 대상 영양·위생교육 실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11 17:12:43

수원여대 식품영양과 전공 봉사동아리 도담도담 학생들이 경기 의왕시 왕곡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장기원) 식품영양과가 돌봄 교실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위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11일 수원여대에 따르면 식품영양과 전공 봉사동아리 도담도담은 각 전공 분야에 맞춰 임상영양, 식품위생, 영양교육 등을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육을 3년간 진행해 왔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지킬 수 있는 ▲채소·과일 섭취 ▲손 씻기와 식중독 ▲아침밥 먹기 ▲당 섭취 줄이기 ▲식품 알레르기 등 5가지 주제를 선정해 주제별 이론 교육과 게임, 노래 및 율동,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도담도담에서 활동 중인 진예림 씨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아이디어 기획하고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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