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석 정우화인 대표, 군산대에 화학분야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기부
산학협력의 선도적 모델 구축하는데 기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11 10:36:4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가족회사인 정우화인의 김유석 대표가 군산대 지역기반 융합소재 인력양성사업단, 화학공학과, 화학과에 화학분야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20년부터 매년 군산대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군산대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역기업이 산학협력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장학금을 출연했으며, 사업단과 학과는 이 장학금을 학생들의 학업과 실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역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산학협력모델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장학기금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매년 학생장학금을 기부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졸업 후 전북지역 기업에 취업해 기업 발전에 기여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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