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 건강 증진·건강한 학교 조성 앞장
연수구 교육특구혁신 프로그램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22-01-10 16:56:4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자교 체육학부와 건강증진센터가 최근 연수구 교육특구혁신팀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학연계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바른 자세 운동 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대학의 특성을 담은 자체 프로그램을 발굴해 참여학교의 수요와 특성에 따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되는 대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수요와 공급의 모든 주체가 연수구 관내의 교육특구 혁신이 이뤄지는 윈-윈 사업이다.
인천대 건강증진센터 기능운동재활역학실 연구원들은 인천박문초등학교에서 성장기 청소년 특발성 척추측만에 대한 근골격계 건강문제 예측과 신체 건강·건강증진 효과 기대 등을 목적으로 올바른 자세 유지와 성장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 학생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올바른 자세 개선을 위한 운동을 지도했다.
향후 인천대에서는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 관련 질환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부족, 올바른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와 담당자들은 “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해 대학연계 전문성과 지속적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올바른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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