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온라인 우수과제전 열어

지난 학기 진행된 전공과목 중 선정된 작품으로 구성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06 14:20:23

상명대 본관.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자교 융합공과대학 SW융합학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우수과제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게임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2 ▲실험애니메이션 ▲3D CGI기초 ▲애니메이션테크닉 등의 전공과목 중 선정된 작품이다.


특히 게임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2 작품은 트렌드에 맞는 리얼타임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배우는 과목으로, 기존의 3D 애니메이션 기법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통한 이펙트와 수준 높은 카메라 연출 기법이 구현됐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올해 Game/VR 애니메이션 과목에서 수준 높은 VR(가상현실) 애니메이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옥희 애니메이션전공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비대면 수업이 병행됐음에도 학생들이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훌륭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매 학기 전공수업을 통해 발생한 과제물을 전시할 계획으로 코로나 상황이 끝나면 오프라인 전시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은 지난 2020년 신설된 학과로 콘텐츠 제작 기술을 위한 예술적 표현력과 콘텐츠를 실현하는 SW 구현 능력 등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인 애니메이션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영상 그래픽 전문가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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