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SPC그룹 파리크라상 기업대학과 협력 범위 확대
전문 인력 육성 및 고용 확대 기여…교육 수료자에게 정규직 입사 기회 제공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06 14:17:07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올해부터 SPC그룹 파리크라상 기업대학과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해 자교 학생과 졸업생에게 파리크라상 교육생 모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앞서 지난 2012년 SPC그룹 소속 임직원 대상 위탁교육과 연수 실시, 경희사이버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양 기관 간 교육·학술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관한 내용으로 SPC그룹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동 협약 체결 후 전공과 교양 과목에 대한 학점교류,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요리와 커피, 베이커리 현장 실습 교육 등 관련 교류 협력을 꾸준히 해왔다.
기업대학은 기업이 재직자와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고숙련의 훈련과 교육을 해 역량이 검증된 대상자를 사내 취업으로 연계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파리크라상 기업대학은 자사 맞춤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베이커리와 외식조리, 바리스타 분야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해 357시간에 이르는 사전 교육을 제공한다.
파리크라상 기업대학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가를 받았다. 파리크라상 기업대학은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 교육 기회 제공 ▲우수 강사진 강의 ▲교육비와 재료비, 유니폼, 교재 지원 등 무상 교육훈련 제공 ▲교육 수료 시 훈련 수당과 식비 제공 ▲사업부 브랜드 설명회와 현장견학 등을 통한 취업지도 ▲파리크라상 임직원 전용 교육 인프라 활용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수료생 관리와 교육 등 교육 수료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파리크라상 정규직 입사 기회를 부여한다.
경희사이버대 입학·학생처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2012년 SPC 그룹과 산학협동 협약 이후 위탁교육 입학을 통해 파리크라상 임직원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많은 교류를 했다”며 “그동안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 향후에도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대학 14기 교육생은 베이커리학과와 외식조리학과, 바리스타학과 등 3개 학과에서 각각 12명을 선발하며, 교내 서류 접수는 오는 9일까지다. 서류 합격자는 면접과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합격자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실무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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