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스리랑카 외교장관과 정책 대담
양국 교육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이승환
lsh@dhnews.co.kr | 2022-01-05 17:35:2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가미니 라크샤만 피리스(Hon. Gamini Lakshman Peiris) 스리랑카 외교장관과 스리랑카 내 한국어교육 확대 등 양국 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피리스 장관이 교육장관 재임 시기 한국어를 대입과목으로 채택하고, 초·중등학교 한국어반 개설·운영을 지원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책 대담을 계기로 스리랑카 내 한국어교육 확대 등 두 나라 간 교육 협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힌다.
스리랑카는 98개 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있으며, 2023년 대입부터 한국어를 시험 과목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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