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평택 박애병원과 산학협력 협약

박애병원,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매 학기 장학기금 전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05 13:48:12

국제대와 평택 박애병원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발전기금 기증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제대학교는 평택 박애병원과 신학협력 협약식과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국제대에 따르면 박애병원은 협약을 통해 국제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매학기 장학기금을 전달해 안정적 면학 환경을 조성하고, 병원취업과 연계하는 의료인재 양성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임지원 국제대 부총장은 “보건의료분야에서 산학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지역의료 담당 공공기관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부활동과 의료봉사활동 등 선행을 지속하신 김병근 대표원장의 도움으로 간호학과 학생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지원이 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병근 박애병원 대표원장은 “국제대와 협약과 발전기금 기증을 통해 지역 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수한 보건인재를 양성하는 국제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애병원은 지난 1957년 개원해 평택시 최초 종합병원으로 승격됐으며, 지난 60년 간 평택시 의료사업을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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