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성과 발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HUFS H-UP 진로탐색학점제 결과 발표회 개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04 16:01:2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최호성) 글로벌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가 지난해 12월 29일 2021학년도 2학기 'HUFS H-UP 진로탐색학점제'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진로탐색학점제 2기에 선발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고 진로와 꿈을 위한 노력과 진로 탐색, 그리고 그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호성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도교수로 참가한 임소라 포르투갈어과 교수는 “온라인 비대면 외국어 교육 방안에 대해 발표한 학생의 경우 시의적절한 주제인 만큼 계속해서 연구해 나가길 바란다”며 “본인의 전공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와 학업을 통해 학생들 모두 각자의 소중한 꿈과 진로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지 말고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남궁산 씨는 “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정말 의미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로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탐색해 나가는 학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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