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경쟁률] 한국해양대 5.52대 1
470명 모집에 2594명 지원…지난해 대비 경쟁률 대폭 상승
냉동공조공학전공 18.33대 1로 전체학과 최고경쟁률 기록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04 15:11:0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3일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70명 모집에 2594명이 지원해 5.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3.43대 1에 비해 대폭 상승한 수치다.
전형·모집군별 최종 경쟁률은 ▲일반전형 가군 2.76대 1·다군 9.90대 1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가군 1.67대 1·다군 4.00대 1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가군 1.67대 1·다군 3.60대 1이다.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다군)은 7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모집군은 다군 기계공학부 냉동공조공학전공으로 18.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다군 전자전기정보공학부 전기전자공학전공 17.75대 1, 다군 해양경영경제학부 국제무역전공 11.73대 1이 뒤를 이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글로벌해양인문학부 해양영어영문학전공이 경쟁률 5.20대 1(10명 모집·52명 지원)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한국해양대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8일로 예정돼 있다. 이에 앞서 해양스포츠과학과 지원자는 오는 13일 체육실기고사를 치러야 하며, 해사대학 지원자는 14일 오후 6시까지 건강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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