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교회, 한신대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 기부 캠페인 동참

“선조들의 긍지와 사명 갖고 빛과 소금 같은 역할하기를”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04 13:15:43

전철(왼쪽) 한신대 신학대학원장과 한일웅 청포교회 담임목사가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청포교회가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전했다. 심순선 원로장로의 기부를 시작으로 3번째 기부 캠페인 참여다.


한일웅 청포교회 담임목사는 “청포교회에 부임하면서 선조들의 모습을 본받아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 평화를 이루는 교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한신대 신학대학원 목사후보생들도 선조들의 긍지와 사명을 갖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해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신대는 ‘기장 미래 목회자 1인 전액 장학금 기부 캠페인’을 펼칠 예정으로, 2024년까지 신학부와 신학대학원생 모두에게 100%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기장 미래 목회자 1인 전액 장학금 후원회’를 출범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 전 교단 차원의 기부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청포교회는 강경 독립만세운동의 진원지로서 2019년 논산시에서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공로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