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LINC+ 3개년 종합평가 ‘충청·강원권역 최고 수준’

3개년 종합평가 점수 92.1점 획득…충청·강원권역 평균 83.3점 대비 8.8점 높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1-04 08:54:55

연암대 학생들이 'LINC+ 리크루팅' 행사를 통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최근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종합평가’에서 충청·강원권역 내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LINC+ 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국고 재정지원사업으로 현재 전국 40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연암대학교는 2019년부터 LINC+ 사업 2단계에 선정됐으며, 2019년과 2020년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 3개년 종합평가에서 충청·강원권역 평균 83.3점과 대비해 연암대는 92.1점으로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했다.


연암대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산업체의 지속적인 발굴과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참여학생과 협약산업체, 유관기관의 수요와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편성 및 운영 ▲다양한 혁신적 교육방식 도입·확산 ▲협약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환경기반 구축 ▲산업변화 대응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육근열 총장은 “2019년과 2020년 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개년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준 전 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며 “2022년부터 새롭게 시행 예정인 LINC 3.0 사업 역시 철저히 준비해 한층 더 발전된 산·학간 교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축산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선도 교육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 LINC+ 사업단은 2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협약산업체와 학생, 교수, 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중심 문제해결 교육 체계인 ‘연암 리빙랩(Living Lab)’을 고도화함으로써 2022년 LINC 3.0 사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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