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경쟁률] 충북대 6.74대 1
1625명 모집에 1만1890명 지원…5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
약대에 수험생 관심 집중…제약학과, 약학과 등 높은 경쟁률 기록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03 22:35:27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3일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56명 모집에 7118명이 지원해 6.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년 연속 거점국립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정시 가군 수능 일반전형은 427명 선발에 3155명이 지원해 7.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은 546명 모집에 3599명이 지원해 6.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38명을 모집하는 정시 가군 실기/실적전형은 106명이 지원해 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정시 가군 수능 일반전형 제약학과로 1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정시 가군 수능 일반전형 약학과가 13.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약학대학 모집단위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병우 입학본부장은 “5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를 유지하는 우리 대학의 정시 경쟁률은 교육 수요자들이 충북대의 변화와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충북대는 우리 대학을 선택해준 신입생들과 함께 세계를 향해 비상할 준비가 되어있다.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푸른 꿈과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여러분들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서접수 이후 융합학과군과 체육교육과 모집단위의 실기고사는 오는 12일 실시하고,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월 8일 오후 5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월 20일까지 5차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하며, 3차 충원 합격자 발표부터 전화충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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