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드림 캠프(창직·창업 진로) 마련
전국 고교생 대상, 오는 20일 온라인으로 열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01-03 13:49:2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입학처가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20일 창직과 창업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위한 Dream Camp(창직·창업 진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동국대에 따르면 드림 캠프는 전국 고등학교 예비 고 2, 3학년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캠프를 통해 창직·창업체험의 기회를 제공, 자기주도적 진로개발과 창의융합 사고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준비방법, 창직의 기본개념 이해, 신직업 창직, 창직 진로설계와 창직형 창업, 창업 아이디어 발상, 퍼스널 브랜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창직의 진로방향 이해와 창직을 통한 창업방법을 학습해 고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창직 또는 창업 동아리를 개설, 진로관련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16일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에서 별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 대상자에게는 17일 오후 5시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의 창직과 창업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관심분야와 관련된 전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