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시육청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 감염병 예방과 우수 의료인력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2-01-01 09:53:2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지난달 30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의 감염병 예방과 우수 의료인력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 박종태 총장과 인천시육청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김나영 인천대총학생회장, 이호철 대외협력부총장 등 교육청 관계자, 인천대 학생, 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참석자들은 양 기관의 교육 협력 사업과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지지하는 서명서를 박종태 총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또 교육청, 대학관계자, 인천대 학생, 직원 등이 대학 본관 5층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피켓과 풍선을 이용하여 양 기관의 협력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대와 인천시교육청은 ▲공공의대 설립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교육 분야 자문 ▲범시민 서명운동 홍보 및 참여 등에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박종태 총장은 “인천대는 매년 인천 관내 고등학교에서 매년 약 1000명 내외가 입학하고 있는 국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대 설립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해주신 인천시교육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예방과 치료, 우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공공의대 설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과 공공의료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인천대의 노력에 교육청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의 뜻을 모아 적극 지지하고자 한다”며 “향후 공공의대 설립은 물론 인천의 교육 증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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