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수 대구대 교수,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장으로 선출

"장애 영유아의 온전한 공교육 위해 학회 리더십 발휘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31 13:59:0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는 백상수(사진) 유아특수교육과 교수가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백 신임회장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유아특수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지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한 후 대구대에 부임했다. 부모교육학회 편집위원장, 열린유아학회 국제이사,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학술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백 신임회장은 “장애 영유아의 온전한 공교육을 위해 학회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는 장애 영유아·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 창립됐으며, 유아 특수교육 학자와 현장 전문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우리나라 유아특수교육영역에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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