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역민과 함께 하는 2022년 신년 음악회 마련
계명대 음대 교수·졸업생·학생들, 클래식 향연 펼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31 11:10:1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새해를 맞아 지역민을 위한 ‘2022년 계명대 신년 음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6일 오후 7시30분~8시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계명대 음악대학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년음악회에서는 계명대 음악대학 교수와 졸업생, 학생들이 대중적인 연주곡으로 구성해 클래식의 향연을 펼친다. 또한 대구시민과 지역민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친 일상에서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동신 계명대 객원교수의 지휘와 함께 계명오케스트라와 계명합창단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세르게이 타라소프 교수의 피아노, 신상준 교수의 바이올린, 이지훈 강사의 트럼펫 연주와 바리톤 김승철 교수, 테너 하석배 교수, 소프라노 이화영 교수의 목소리로 공연의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신 총장은 “이번 공연은 계명대 음악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인 동시에 클래식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연을 통해 내년에는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5시30분부터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계명아트센터(053-580-66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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