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미래마을 상상전-업사이클 작업실’ 워크숍
최정심 전시디자인과 교수 초청…머플러 겸 타올 만들기 체험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2-31 12:15:0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마켓발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2월의 업사이클 워크숍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원예술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올해 7번째로 최정심 전시디자인과 교수와 함께하는 ‘미래마을 상상전-업사이클 작업실’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교수 스타트업 엠제로랩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래마을 상상전은 건강한 환경과 삶을 위한 생태순환디자인의 솔루션을 수집하는 연구·교육·전시회로, 연결되는 생태순환생활, 도시농업, 마을, 공방, 학교, 마켓 등으로 구성된 내용을 담고 있다.
워크숍은 미래마을 상상전 프로젝트 중 업사이클 작업실에 대한 이야기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머플러 겸 타올 만들기 체험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2022년 제로라이프를 생각해 보는 보람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계원창작소와 마켓발견은 지난 11월 30일 여섯 번째 업사이클 워크숍인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워크숍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원예술대 홈페이지 고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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