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신문방송학과 학생들, 환경 주제 콘텐츠 공모전 대상 등 다수 수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2-30 17:26:4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인천콘텐츠공모전 시즌1: Green 스토리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최하고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했으며, 올해는 세계적으로 화두가 된 환경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천대에 따르면 남태인, 이지원씨로 구성된 수제버거팀은 ‘우리가 만든 수제버거’라는 제목으로 현재의 환경오염을 방치하면 미래 세대가 어떠한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인지를 강조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익 콘텐츠 분야 대상(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같은 분야에 참여한 공예원, 정유정씨의 플랑크톤팀은 해양 환경 오염 실태와 예방법을 담은‘우리가 모르는 바다 이야기’라는 영상을 제작해 최우수상(OBS경인TV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팩트체크 콘텐츠 분야에 참여한 이지웅, 조유라, 진영현씨의 그린라이트팀은 ‘유튜브 시청이 환경오염을 유발?...직접 확인해 보니’란 제목으로 온라인 동영상 시청과 환경오염의 관계를 다룬 기사들을 팩트체크해 최우수상(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후원방송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