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쌍용정보통신, 게임기술 기반 국방훈련 기술·콘텐츠 개발 나서
2022학년도 신설 게임콘텐츠학과와 과학화훈련연구소 활성화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 교육훈련 정보화, 지능화 위한 기술·콘텐츠 개발 박차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2-28 16:45:36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안양대학교는 쌍용정보통신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교육훈련 정보화와 지능화를 위한 기술·콘텐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2022학년도 신설되는 게임콘텐츠학과와 과학화훈련연구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무인화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기술 활용 과학화 훈련체계 연구와 기술개발’에 대한 산학협력 방안이 적극 논의됐다.
이에 양 기관은 ▲과학화 훈련체계에 적용 가능한 게임 기술 연구·개발 ▲과학화 훈련용 운용개념 연구·게임콘텐츠 개발 ▲과학화 훈련분야 혁신인재 양성·취업 지원 ▲과학화훈련연구소 설립·운영에 대한 협력 ▲학술·연구의 증진과 정보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양 기관이 게임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안양대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학 쌍용정보통신 상무는 “육·해·공군의 정보화체계 구축과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개발, M&S, 전술데이터링크 분야 등의 쌍용정보통신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산학협력이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