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에서 KAIST관 운영

핵심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전시자로 참가
교원창업기업, 학생창업기업, 출자기업 등 유관기업 10개사 혁신 기술 소개
테그웨이, 티이이웨어, 덕셀리온, 돌봄드림, 아바타 등 5개사 'CES 2022 혁신상' 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27 17:06:24

내년 1월 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CES 2022'에 들어설 KAIST관 모습. 자료=KAIST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KAIST(총장 이광형)는 내년 1월 5일부터 1월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이하 CES 2022)’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KAIST는 전시 기간 중 단독 부스 운영을 통해 유관 창업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KITA)와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라스베이거스 유레카 파크의 약 107㎡ 부지에 설치될 예정인 KAIST관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은 총 10개사로 바이오, 헬스·라이프, 디지털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창업기업들이다.


특히 테그웨이, 티이이웨어, 덱셀리온, 돌봄드림, 아바타 등 5개사는 전체 참여 기업 중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CES 2022 혁신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KAIST 기술가치창출원 관계자는 “대한민국과 대덕연구단지를 대표하는 KAIST가 창업기업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연구개발 협력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CES 2022 참가의 목표”라며 “필요시 한국에서 참가하는 다른 기업, 대학과도 적극 협조해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AIST는 지난 2019년 5개 창업기업과 함께 CES 2019에서 처음으로 독자 부스를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CES 2020에서는 12개사가 참여했다. CES 2020 참여 기업 중 4개사는 전시 참여 후 유의미한 매출 증진을 이뤘으며, 대부분 참여 기업이 국내외 회사와 파트너십 체결, 투자 유치 등 정량·정성적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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