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찾아가는 성탄절’ 지역사회 봉사

독거노인가정과 경비원들에게 케이크와 캘린더, 운동화 전달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2-27 14:52:46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찾아가는 성탄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작업치료학과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노인 가정과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케이크와 직접 제작한 캘린더, 운동화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성탄절'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극동대에 따르면 작업치료학과 학생 23명과 교수 5명은 4인씩 7개조를 편성해 음성군 복지관과 지역사회 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과 협력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작업치료학과의 수익사업 모금액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민찬(작업치료학과 3학년) 씨는 “이번 성탄절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작은 정성에 감동하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참가자 모두 의미있고 따뜻한 성탄절을 보낸 것 같아 매년 이러한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주유미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돼있는 역량이 도전이 되고,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그 사랑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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