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드론교육연구센터, 전문가 57명 배출
전국 군사학과 최초 드론교육연구센터 개설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27 14:53:18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전국 군사학과 중 최초로 드론연구교육센터를 개설한 데 이어 재학생 57명에 대한 드론 조종반과 제작반 과정 수료식을 지난 21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동명대는 이번 조종반과 제작반 과정에서 ▲TU Technical Challenge(전 학과 학생 중 선발) 드론 조종반 10명 ▲제작 및 정비반 14명 ▲STAR+(군사학과 학생 중 선발) 드론 조종과 운용프로그램 19명 ▲드론 제작 프로그램 14명 등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 중 군사학과 나현주 씨는 20시간의 비행실습과 필기시험을 통과해 국가자격인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1종 자격을 취득했다.
조종반의 경우 17명의 학생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3종 자격을 신규 취득했다.
동명대 드론교육연구센터는 군사학과 주도로 2021년 8월 1일 개소 후 2021년 8월 31일 비행시간인증이 가능한 정식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교육기관으로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승인 및 등록을 완료했다.
드론교육연구센터는 현재 최대 이륙중량 25kg이상 멀티콥터 기체 3대를 포함해 5대의 교육용 기체와, 드론제작키트 40 SET, 축구드론 20 SET 등 관련 장비 및 시설을 확충 중이다.
나승학 드론교육연구센터장은 “드론전문가 양성을 위한 디딤돌, 드론교육연구센터 개설 이후 처음 실시한 드론 비교과 수업에 잘 따라준 학생들과 불철주야 헌신하신 교수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는 2021년 8월 전국 군사학과 최초 드론교육연구센터를 개설해 우수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및 제작반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일반학과 학생을 대상으로도 비교과 과목(드론자격증반·드론제작반)을 진행하면서 드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장차 4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드론기초교육반, 제작반, 드론축구반 등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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