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임대료 30% 감면

50여 입주업체 경영부담 완화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27 15:07:37

대구보건대 캠퍼스 전경.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창업보육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입주기업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50여 입주업체에 대해 임대료 30%를 감면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임대료 감면혜택은 지난 10~12월 이뤄졌으며, 지난해에도 3~4월 임대료 감면혜택을 실시해 매출 부진으로 어려운 입주기업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장준영 대구보건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가 경영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임대료 감면 혜택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며 “입주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창업보육센터는 신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장과 공동기계시설 제공, 경영·기술지도 등을 통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술, 경영, 자금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각 분야 내부 전문가와 법률, 특허, 세무 등 외부 전문가들의 컨설팅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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