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LINC+사업단, '희망잇기' 어르신 안심 손수레 전달

무안지역자활센터가 추천한 대상자 2인에게 손수레 기증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24 14:59:43

목포대 LINC+사업단과 무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희망잇기 어르신 안심 손수레 전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LINC+사업단이 지난 23일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희망잇기 어르신 안심 손수레 전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목포대 LINC+사업단은 지역이 직면한 난제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대학의 자원을 활용,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산학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협력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사회 양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지원하고자 전남사회혁신플랫폼과 추진했으며, 김영호 목포대 건축공학과 교수 외 학생 2인 팀과 안병원 목포해양대 교수의 캡스톤디자인 팀이 시제품 설계와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노인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손잡이 브레이크 설치, 폐지 적제를 위한 구조 변경, 리어커 재질 변경, 태양광패널을 통한 경광등 부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했으며, 이를 특허로 취득했다.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손수레 기증 대상자 2인을 추천해 손수레를 기증받았다.


이상찬 목포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우리학생들이 지역사회 공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목포시 등 지자체에 배정된 손수레 지원 예산에 학생들의 시제품이 참고가 돼 모범적 연계사업의 효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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