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센터, 메타버스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실시

메타버스 기반으로 활동 소감 발표, 성과 분석 등 진행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24 15:05:50

가톨릭관동대 움트리 서포터즈 3기 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성과보고회를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1일 메타버스 게더타운 운영방식으로 ‘2021년 움트리 서포터즈 3기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보고회는 대학일자리센터의 플랫폼을 온라인 행사장과 상담실 2개로 구현해 서포터즈들이 캐릭터로 이동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우수사례 서포터즈 2명이 활동 소감을 발표했고, 서포터즈 운영 담당자는 1년 동안의 활동 성과 및 분석을 PC 화면을 공유해 진행했다.


서포터즈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서포터즈 활동은 미래진로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전체적인 영상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제작 활동이었다”,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대외활동임으로 기회가 된다면 서포터즈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 해 동안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49건의 영상 중 유튜브에서 좋아요 수와 조회 수가 가장 높은 팀 상과 개인상을 시상했고, 최우수 서포터즈는 관광경영학과 박수진 씨가 수상했다.


김정아 대학일자리센터사업단장은 “서포터즈들이 메타버스 플랫폼과 같은 가상공간을 활용해 더 많은 재학생들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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