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산학협력단,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

4년 연속 선정...강원도내 50개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기업 입주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24 10:29:33

상지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강원) 로고 모습.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관이다.


상지대에 따르면 상지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9월 문을 열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학에 설치돼 있다.


강원도내 50개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들 기업에는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서비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최덕천 상지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장은 “상지대가 지난 3년간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에는 입주기업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