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청년 해외진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여개 국가에 청년 1500여명 파견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23 17:10:5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서대는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 해외진출 유공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서대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해외취업사업을 추진해온 동서대는 부산시 해외인턴취업지원사업,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스쿨 등 해외취업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여개 국가로 1500여명의 청년을 파견했다.
동서대는 해외 400여개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해외진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독자적인 해외취업 로드맵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동서대는 전국 대학 중 최초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전국 최대 규모의 K-Move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동서대는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교육부 장관상, 2014년 부산시장상, 2015년 고용노동부 장관상, 2016년 국무총리상, 2019년 한국고용정보원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7년~2019년 해외취업 운영기관 평가 3년 연속 A등급, 6년 연속 해외취업 전국대학 2위 등 해외취업 명문대학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장제국 총장은 "국내외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지역사회와 기관, 기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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