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모집 집중 상담 실시
전화 상담 주말 밤 10시까지 운영…대입상담교사단이 상담
24일~27일 정시모집 모의지원도 실시…대교협 협력고 학생 참여 가능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26 10:11:15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내년 1월 3일까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집중 상담은 전화 상담과 온라인 상담으로 진행된다. 집중 상담 기간 전화 상담은 토요일, 일요일에도 진행되며, 운영시간도 밤 10시까지 연장된다. 온라인 상담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대입 상담을 누른 후 온라인 대입 상담으로 접속하면 된다.
대입 상담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받은 372명의 현직교사로 구성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진행한다.
대교협 관계자는 “2022학년도 정시는 문·이과 통합형 수능의 첫해이고,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 확대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정시모집 모의지원을 대교협 협력고교에서 활용하는 대입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협력고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교협 협력고교는 2021년 기준 전체 2367개 고등학교 교 중 1730개교로 73.1%의 고등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모의지원 결과 분석 자료는 참가 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대입정보포탈 어디가에서도 공유해 모든 수험생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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