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미래사회 문제 발견과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대상에 가상 현실과 현실의 경계 무너진 미래 모습 소설로 풀어낸 ‘홍자매’ 팀 선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2-22 11:18:47

인천대 본관 전경.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지난 18일 ‘제1회 미래사회 문제발견과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과학기술로 변화된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고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예측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미래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함께 발전하는 과학문화확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대상(상금 200만원)은 상용화된 자율주행 자동차, 각종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새로운 질병관리시스템, 자연환경 변화로 구축된 새로운 시설, 고령화 문제를 위한 제도적 시스템 등을 상상해 가상 현실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 미래의 모습을 소설로 풀어낸 홍자매팀이 선정됐다.


인천대는 또한 최우수상(상금 100만원) 3팀과 우수상(상금 60만원) 6팀을 선정해 수상했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참가팀에게는 아차상(10만원 상당의 기프트콘)이 수여됐다.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시상과 더불어 발표를 경청한 대중들에게 기프트콘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시민들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응모작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과학문화 발전과 확산을 목표로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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