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SAMG와 메타버스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강대 교육생이 SAMG 메타버스 프로젝트 참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22 10:02:22

심종혁(왼쪽) 서강대 총장과 김수훈 SAMG대표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글로벌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SAMG와 메타버스 인재 양성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타버스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산업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기술협력을 통한 메타버스 테크놀로지 개발, 글로벌 메타버시티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은 SAMG에서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 대학원생의 참여 확대를 위한 실무 중심의 산학연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실전현장에 필요한 차세대 메타버스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과 콘텐츠의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 메타버스산업의 경쟁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MG는 독보적 디지털 기술력과 ‘미니특공대’ 등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메타버스 키즈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증강현실 게임을 출시하며 메타버스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심 총장은 “올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는 등 메타버스 시장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된 만큼 국내에서도 디지털분야 최고 기술과 인재들이 힘을 합쳐 차별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며 “SAMG와의 협력을 통해 하드웨어, 서비스, 콘텐츠부문에 걸쳐 가장 우수한 메타버스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훈 SAMG대표는 “이번 협약은 SAMG가 20년 이상 축적해온 실전 노하우를 국내 메타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인을 구축해 국내 메타버스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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