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발전기금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2-21 17:21:52

지난 17일 산기대가 진행한 발전기금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 참석한 고액기부자와 관계자들이 제막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산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는 지난 17일 발전기금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산기대에 따르면 산기대는 1998년 개교 이래 발전기금 약 185억원을 모금했으며, 1억원 이상 기부자(개인·단체)는 48명에 달한다. 발전기금본부는 2019년 1월 발족해 고액 기부자 예우와 학내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기술혁신파크 1층 로비 벽면에 신축된 ‘명예의 전당’은 ▲President’s Honor Cub(3억원 이상) ▲Gold Honor Club(1억원 이상) ▲Silver Honor Club(5천만원 이상) ▲Bronze Honor Club(1천만원 이상) 네 부분으로 구성돼 발전기금을 기부한 개인 혹은 단체가 새겨진 동판이 부착됐다.


박건수 총장은 “지난 24년간 우리 대학은 실사구시의 건학 이념으로 국내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왔다”며 “내년 3월 1일 한국공학대학교로 새롭게 도약하는 우리 대학이 새로운 가치와 에너지를 창출해 내는 대학으로 국가 발전의 마중물이 돼 기부자 여러분의 뜻을 계속 기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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