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광고영상디자인과, 복지부 육아 포스터 공모전서 대상

‘함께하는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서 대상, 우수상 수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2-21 15:36:17

한국영상대 광고영상디자인과 장소정(오른쪽) 씨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광고영상디자인과는 보건복지부 주관 ‘함께하는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산에 따른 국민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기업, 가정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1일~11월 9일 20일간 실시됐으며 총 14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 결과, 한국영상대 광고영상디자인과 장소정 씨가 ‘육아휴직서는 당당하게’ 작품으로 대상과 부상 300만원을, 철도탈출 넘버쓰리팀(이윤지, 최하현, 최효민 씨)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매듭’으로 우수상과 1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장 씨의 작품은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해 육아에 대한 기업 내 인식개선이 필요하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장 씨는 “대학에서 배운 창작에 대한 이론과 광고 디자인에 대한 실무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기업 내 육아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전한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준오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전통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내온 우리 대학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다. 1학년 때부터 실무 위주의 교육체계와 광고에 필요한 창작에 대한 고민을 학생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교육프로그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역량 강화 수업을 통해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영상·광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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