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데이터 분석 대회 ‘최우수상’
2021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
JBIG팀, 랜드마크 이미지 분류 문제 솔루션 제시 호평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21 13:51:1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한 ‘2021 데이터 크리에이터 캠프’에서 사회학과와 경제학과 통계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JBIG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프는 3개월 동안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데이터 분석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해결해 보는 실습 과정으로, 참가팀들이 당일 공개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프레젠테이션까지 진행하는 해커톤 대회다.
총 323명의 고교생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데이터 분석 초급자들도 이론부터 배우면서 실습 성과물까지 낼 수 있는 차별화된 과정 제공과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통한 밀착 멘토링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전북대팀은 그동안 데이터 분야에 관심을 갖고 스터디를 하던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당일 제공된 랜드마크 이미지 분류 문제에 대해 이미지 증강 및 EfficientNet 모델 아키텍쳐 솔루션을 제시했고, 단시간에 협업으로 좋은 성능을 도출했다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김동완씨는 “짧은 시간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학부와 스터디를 통해 학습한 역량을 바탕으로 해커톤을 진행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쌓아 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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