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명헌건설 대표, 목원장학재단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장학기금, 32명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21 10:31:4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김정수 명헌건설 대표가 목원장학재단 장학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목원대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김 대표는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약속했으며, 이번 장학기금은 32명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987년 목원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현재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원대한 꿈과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고단한 여정에 힘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내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목원대의 교육혁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 김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 대표의 따뜻한 마음은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밑거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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