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선도농업인 활용 멘토링 교육 성과발표대회 ‘대상’
스마트원예계열 정선주씨 한국농어촌공사장상 수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2-20 17:37:4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스마트원예계열 정선주(사진)씨가 ‘2021년 선도농업인 활용 멘토링 교육 성과발표대회’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도농업인 활용 멘토링 교육 성과발표대회 우수한 선도농업인과 멘토-멘티 관계를 통해 청년농업인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현장실습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대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연암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정씨는 1차 서면평가에서 상위 13명에 선정돼 최종 결선에 참가했다.
정씨는 아산세계꽃식물원에서 멘토링 교육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 ‘선(SSun;善)가든’ 주제를 통해 취미 정원(Hobby Garden)과 팜 웨딩(Farm Wedding)이라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정씨는 “2020년부터 연암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참여 학생으로 선발돼 졸업 후 영농창업에 꿈을 키우고 있다”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농창업의 꿈을 이루고,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원 스마트원예계열 지도교수는 “영농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이룬 정선주 학생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영농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고, 졸업 후 지역의 농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대는 LG DAY 등 다양한 LG계열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문식 교육을 통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돕고 있다.
또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Ⅲ 유형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과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에 선정되는 등 전국 유일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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