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12-20 16:43:33

한국교통대 학생 대표와 무학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탄소중립 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지난 17일 충주무학시장에서 KNUT해외봉사연합 학생동아리와 무학시장 상인회가 협력한 가운데 K+지역가치 Up-Go 리빙랩 프로젝트 일환으로 탄소중립 캠페인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캠페인에서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충주시민 1인 1장바구니 사용하기를 목표 달성을 위해 무학시장 상인회에 장바구니 1000개를 기부했으며, 학생 동아리와 상인들은 손님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행사를 했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며, “산학연의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지역가치 Up-Go 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공유·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대학·공공·민간·시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구체적으로는 농촌일손돕기와 환경의식개선활동, 대학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헌혈증 기부, 충주 농산물 판매를 위한 라이브커머스활동 등 지속적인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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