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오명준 목사·이혜련 사모로부터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 전달받아

“전액 장학금 비전 이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부하기를”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20 15:31:59

(왼쪽부터)전철 한신대 신학대학원장과 이혜련 사모, 오명준 목사가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새하늘교회 오명준 목사와 이혜련 사모가 지난 16일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으로 1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심순선 장로에 이어 두 번째 장학금 기부다.


오 목사는 “한신대를 나온 것이 항상 자랑스러웠다”며 “훌륭한 선생님들과 후배들이 도와준다면 학교가 더 좋아질 것이고, 자랑스러운 한신의 일원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한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모는 “한신대가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고자 하는 비전이 있다고 들었다”며 “그 비전처럼 모든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신대는 ‘기장 미래 목회자 1인 전액 장학금 기부 캠페인’을 펼칠 예정으로, 오는 2024년까지 신학부와 신학대학원생 모두에게 100%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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