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채용·인턴십 설명회 열어

산학연협력 기반 취업연계와 기업맞춤형 전문 개발자 양성 목적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12-20 14:18:23

창원대 울산‧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이 개최한 ‘핵심 분야 연계를 위한 채용·인턴십 설명회’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울산‧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이 ‘핵심분야 연계를 위한 채용·인턴십 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산학연협력 기반 취업 연계와 기업 맞춤형 전문 개발자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인재 채용 기회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소과제 기업연계인력매칭플랫폼구축은 채용설명회를 열고, 다쏘시스템코리아의 파트너사인 디원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창원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영산대, 울산대 졸업예정자·졸업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6개 전문영역, CAD·CAM·구조해석·PLM·3D모델 등 채용부분에 대한 모집요강을 각 기업 담당자가 발표했다.


스마트제조ICT사업단은 KNIC, 가온소프트 채용연계형 인턴십 설명회를 열고, ERP컨설팅, 응용SW엔지니어링 분야에 채용일 기준 만 34세 이하, 졸업생은 졸업 2년 이내로 각각 5명,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재선 창원대 울산‧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장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와 기업에 대한 도전의식을 갖고 새롭게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 파트너사 디원 외 7개 기업에서 10명 이상의 학생을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31일까지 기업연계인력매칭플랫폼 홈페이지(http://iusg.re.kr)를 통해 서류전형에 지원 가능하다. 서류와 면접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교육을 실시해 내년 2월에는 채용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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