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대학원, 개원 10주년 기념식‧학술 세미나 열어
‘대한민국 미래 대학원의 하이브리드 교육 방안’ 주제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20 13:36:00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대학원은 지난 10일 개원 10주년 기념식과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 인사 참여를 최소화하고 대학 구성원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대학원장 기념사 ▲총장 축사 ▲현판 수여 ▲장학금 전달 ▲주제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은 “경희 가치 구현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실천 플랫폼으로 경희 에미넌스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의 깨어있는 지성과 연대해 지구사회 집단지성이 수렴되고 확산하는 대학다운 대학의 전범이 될 것”이라며 “박사과정 신설 추진을 통해 학사, 석사, 박사로 이어지는 학위과정의 완성을 진행해 온라인 교육의 명문 경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미래 대학원의 하이브리드 교육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를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으로 구현하고자 이 분야 최고의 지성들과 미래 하이브리드 대학원 교육방법을 논의했다”며 “다양한 미래교육에 대한 제언을 통해 우리 대학원에서 그 적용의 선도적 역할이 수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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