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강릉 내곡동발전협의회로부터 발전기금 기부받아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려움 극복할 수 있기를 "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20 11:36:20

가톨릭관동대와 강릉 내곡동발전협의회 관계자들이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는 강릉시 내곡동발전협의회가 지난 17일 대학 마리아관 4층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남훈 내곡동발전협의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대학 발전에 도움을 주신 김남훈 회장과 내곡동발전협의회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내곡동발전협의회는 가톨릭관동대 주변 내곡동 6, 7, 8, 9통 원룸 경영발전과 지역사회, 주민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가톨릭관동대에 2020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2000만 원씩 2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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