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기술지주 투자기업 앨로힘, 11억원 투자 유치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통한 기업성장 기대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12-17 18:19:04

엘로힘 로고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대표 김종선)가 투자한 앨로힘(대표 박영열)이 한국과 미국의 기업으로부터 1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 참여한 투자기업 관계자는 앨로힘에 제품기술력과 창업구성원에 전문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앨로힘 박영열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앨로힘은 반도체 수동소자 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최종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투자기업과는 제품마케팅을 포함한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앨로힘은 서울과기대 연구자(김사라은경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교수, 안지환 MSDE학과 교수)가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2020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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