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등 7개 대학,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 메타버스 협약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 위한 협력기반 구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2-17 15:54:03

2021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실감미디어분야에 선정된 7개 대학 총장들이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는 건국대, 계명대, 경희대, 계원예술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 등 7개 대학이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메타버스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협약식에는 2021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실감미디어분야에 선정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기반 구축과 공유대학 기반을 위한 협력을 추진했다.


각 대학은 이 자리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출범식을 열고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공유대학’으로서 실감미디어분야 표준 교육과정·학사제도 개발, 지속가능한 교육과 창업생태계 구축, 교육환경 구축·공유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계명대는 산학협력 연계 프로그램으로 실감미디어분야 산학 프로젝트 실습과 개발을 맡았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쉐턱관에 전용공간 920.83㎡을 확보하고, 내년 2월 말 완공을 목표로 X-Space를 구축한다.


앞서 계명대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외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메타버스 체험관을 활용해 학생들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게임을 포함한 실감미디어산업과 연계된 실습형 교육과정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임충재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지역을 떠나 범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라며 “여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 시너지효과를 통해 국가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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